서울시는 다른 광나루ㆍ잠실ㆍ잠원ㆍ망원 수영장과 난지 강변 물놀이장은 현재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8월 2일에는 잠실, 잠원, 광나루수영장을, 내주 중 망원수영장과 난지물놀이장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수영장 주변 공원 시설물의 침수피해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라 주변이 혼잡하므로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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