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아디다스가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열정, 그 하나로 all in(adidas all in)’ 우먼스 캠페인을 새롭게 런칭한다.
이번 우먼스 캠페인은 캠페인 속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인 ‘열정’의 초점을 여성들에게 맞춘 것이 특징이다.
우먼스 캠페인 광고 영상에는 팝스타 케이티 페리를 비롯해 테니스 선수 캐롤린 워즈니아키·중국 배우 리빙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여성들이 꿈을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하고 모든 것을 올인하는 일상을 담아내고 있다.
아디다스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은 다양한 분야의 개성있는 여성들이 아디다스라는 하나의 브랜드 안에서 두려움 없이 신념을 가지고 자신의 일에 열정으로 올인할 때 가장 아름답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디다스 우먼스 캠페인의 이야기들은 아디다스 공식 홈페이지(www.adidas.com/women2011)와 공식 블로그(www.alladidas.com)·우먼스 페이스북(www.facebook/adidaswomen)·유튜브(www.youtube.com/adida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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