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350여명의 청소년이 캠프에 참가했으며 충남 예산 일대에서 잡초 제거, 벽화 봉사, 마을회관 봉사활동 등을 실시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사회공헌 활동 및 현장 교육은 청소년들의 인격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미래의 주역들에게 건전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심어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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