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와로브스키 제공] |
일본 도쿄에서 열린 오모테산도 힐즈에서의 ‘하우스 오브 헬로키티’ 파티에서 요즘 가장 핫한 만능 엔터테이너 ‘구하라’가 스와로브스키의 뮤즈로 헬로 키티 탄생 40주년을 축하하며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
최초의 스와로브스키 헬로 키티 컬렉션은 2011년 8월부터 1900개 매장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으로 주얼리, 액세서리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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