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서머 밸런스 패키지’를 출시했다.
서머 밸런스 패키지는 도심 속 호텔 내에서 여유롭고 알찬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손상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호텔 내 ‘더 스파’에서 트리트먼트를 선사한다. 서머 밸런스 패키지 고객은 △오가닉 선플라워 밸런스 바디 트리트먼트 △카모마일 선 프로텍션 훼이션 트리트먼트 △두피 및 헤어 컨디셔닝 트리트먼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남산 전망 그랜드 룸 1박에 실내외 수영장과 체육관, 사우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가격은 33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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