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사진=MBC] |
김범수 "천만대군이 밀려오는 듯하다. 이젠 YB도 긴장해야 하지 않을까요"
(지난 4라운드 최종 경연에서 탈락한 옥주현을 대신해 새로운 가수로 '밴드'가 합류한다는 소식에)
김조한 "오늘은 입에서 불이 나올 때까지 파이어(Fire) 할 거다!"
(5라운드 1차 경연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며)
(박정현이 지난달 24일 4라운드 2차 경연에서 조수미의 '나 가거든'에서 1위, 31일 5라운드 1차 경연에서 이정선의 '우연히'로 3위를 차지하자)
지상렬 "이젠 박정현이 7위할 때 박수 함 쳐주자"
(매 경연마다 상위권을 유지하는 박정현을 보고)
김태현 "그러고보니 지난주부터 원조요정(장혜진), 신요정(박정현)이 나란히 1, 2위 아니면 2, 3위 하네요"
(지난달 24일 4라운드 2차 경연에서 1위에 오른 박정현에 이어 장혜진이 바이브의 '술이야'로 2위를 차지, 31일 5라운드 1차 경연에서 장혜진이 김수희의 '애모'로 2위, 박정현이 3위를 기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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