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스트레스 날릴 ‘부스코판 밴드’ 뜬다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과도한 업무와 야근 등으로 복통에 시달리는 직장인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야근하는 직장인에게 활력과 에너지를 심어주기 위해 ‘부스코판 밴드’의 찾아가는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불독맨션의 보컬 이한철과 인디밴드 우쿨렐레 피크닉으로 구성된 부스코판 밴드가 신청자의 직장으로 직접 찾아가 무료 콘서트를 갖는다.

신청은 1일부터 12일까지 부스코판 트위터(twitter.com/mr_buscopan)를 통해 하면 된다.

콘서트에 참여한 직장인이 부스코판 트위터에 후기와 부스코판 충전지수를 모아주면 참여자 아이디로 결식 아동을 돕는 후원금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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