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1일 오후 2시30분께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소학리 베어스타운 리조트 타워콘도 10층 객실에서 화재가 발생, 투숙객 A(37·여)가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이다.불은 콘도 내 일부를 태워 100만원(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내고 4분만에 꺼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