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수해 고객 특별 할인 제공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8-01 18:1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신승영 기자) 한국지엠은 8월 한 달간 수해 피해 차량 보유자를 대상으로 특별 할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고객이 쉐보레 스파크·아베오·크루즈·라보·다마스를 구매할 경우 30만원을 할인해주며, 캡티바·올란도·알페온은 50만원을 지원한다.

단, 관공서에서 발행한 ‘수해차량 확인서’ 원본을 제출해야 한다.

또한 이번 한 달간 한국지엠은 스파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내비게이션 또는 블랙박스 내장형 하이패스 단말기 무상 제공한다. 이 해택은 유예 할부 선택 시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