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 한국야구위원회(KBO)] |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우천으로 연기된 총 112경기의 퓨처스(2군) 잔여 경기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잔여 경기는 오는 8월 16일부터 9월 19일까지 진행하며, 잔여 경기 일정 발표 이후 우천으로 순연되는 경기는 추후 재편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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