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TN ‘뉴스 앤 이슈’캡처] |
지난 1일 YTN '뉴스 앤 이슈'에 출연한 제이는 미국에서 같이 학교를 다닌 박정현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 "CF도 하고, 너무 부럽다. 특히 엄마가 많이 부러워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에서 '나가수' 출연하라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팬들도, 헤어숍에 가도 '나가수'에서 출연 요청에 대해 물어온다. 나 역시 첫회에 떨어지더라도 꼭 출연하고 싶다"고 주변의 반응과 본인의 의사를 밝혔다.
제이 나는 가수다 출연 의지를 밝혔다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색다른 음색에 여러 장르의 음악을 접할 수 있겠네요", "나가수에서 봤으면 좋겠어요"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이는 최근 7집 정규앨범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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