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방영덕 기자) 모아저축은행(은행장 조재형)은 올해 상반기 신입행원 공개채용에서 특성화고교 및 학사장교 출신을 채용해 이달부터 근무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입행원 공개채용은 학력 및 경력을 차별하지 않고 심층 면접을 통해 우수인재를 선발한 게 특징이다. 모아저축은행은 올 하반기 공개채용 시에도 특성화고교 및 학사장교 출신, 장애우, 사회적 취약계층 등에게 취업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