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측은 “주요 채소들이 도매가격이 한달전과 비교해 배추 194%, 상추 75%, 대파 40.2%나 높아져 최근 장바구니 물가 상승의 주요 요인”이라며 “미리 사전 계약 재배를 통해 채소를 저렴하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배추는 1980원(1통) △열무 1480원(1단) △흙대파(1단) 1330원 △백다다기 오이(5개/봉) 2980원 △양파(1.5kg/망) 1850원 등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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