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슈퍼는 “한우의 소비활성화를 위해 이번주 국민상품으로 정하고 할인판매에 나섰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1등급 한우 등심이 100g당 4580원에 판매된다. 추가로 롯데카드로 결제할 경우 600원이 더 할인돼 3980원에 살 수 있다.
이 행사는 오는 9일까지 강남 등 일부 점포를 제외한 전 점포에서 동일하게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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