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It' 브랜드 블리스, 한국 첫 매장 오픈

  • 헐리우드 ‘It' 브랜드 블리스, 한국 첫 매장 오픈

[사진=블리스(bliss) 제공]
(아주경제 정현혜 기자)블리스는 1996년 피부 전문가 마샤 킬고어가 뉴욕 소호에 첫 블리스 스토어&스파를 오픈 하면서 케이트 허드슨, 우마 서먼, 리브 타일러 등 헐리웃 스타들의 ‘It’ 브랜드로 주목 받았다.

현재 전 세계 35개 국의 W호텔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미국, 영국, 홍콩, 싱가포르 등 전 세계 8개국에서 블리스 제품이 소개되고 있다.

블리스의 최대 장점은 누구나 손쉽게 최고의 스파를 집에서 셀프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데일리 스킨케어부터 모공관리, 비타민C 재생, 안티 에이징까지 다양하고 세분화된 스킨케어 제품들과 산뜻한 향의 바디 케어와 슬리밍, 그리고 왁싱 제품까지 지금까지 만날 수 없었던 재미있고 독특한 콘셉트의 홈 스파 제품들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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