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 300C(크라이슬러 코리아 제공) |
이 같은 성장에 대해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지속적으로 선보인 신차 △공격적인 딜러 네트워크 강화 △그렉 필립스 신임 사장을 비롯한 내부 인력 강화 등을 이유로 분석했다.
크라이슬러 코리아 관계자는 “피아트와의 시너지를 통해 연비와 성능은 물론 스타일까지 크게 개선된 새로운 모델들이 수준 높은 한국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며 “고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고객 서비스 강화로 고객으로부터 사랑 받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