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쓰에이 [사진=미쓰에이 페이스북] |
미쓰에이는 최근 방송된 SBS 파워 FM '정선희의 오늘 같은 밤'에 출연해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와 근황을 전했다.
이날 미쓰에이는 저녁 식단을 묻는 질문에 "뚝불(뚝배기 불고기)과 만두를 먹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DJ 정선희가 "소녀시대는 하루에 900칼로리를 먹는다는데 미쓰에이의 식단은 걸그룹 같지 않다"고 말하자 미스에이의 멤버 민은 "한 끼에 900칼로리가 아니라 하루에 900칼로리?"라며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미쓰에이는 최근 정규 1집 'Good bye baby'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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