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왼쪽)과 이율이 3일 오후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미디어콜에서 열연하고 있다. '아가씨와 건달들'은 지난 2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다음달 18일까지 관객들을 만난다./유승관 기자 seungkw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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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왼쪽)과 이율이 3일 오후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미디어콜에서 열연하고 있다. '아가씨와 건달들'은 지난 2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다음달 18일까지 관객들을 만난다./유승관 기자 seungkw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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