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근 총장은 이날 총장실에서 로베르토 파슬리 에코텍총장과 만나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니콜라스 파비안 주한 에콰도르 대사도 참석했다.
이에 따라 두 학교는 교직원 및 학생 교환을 비롯해 공동 프로젝트 진행, 연구 자료 및 자원 교환 등에 있어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에코텍대는 에콰도르 수도 키토에 위치한 환경 관련 특성화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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