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섭 연구원은 "국채선물시장에서 미국경제 더블딥 우려가 높아지면서 외국인이 국채선물 순매수로 전환했다"며 "국채선물가격이 20일 이동평균을 상향돌파함에 따라 국채선물 순매수 지속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추가적인 외국인 채권투자 규제 가능성이 상존하나 이에 따른 영향을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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