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주방용품 브랜드 WMF, 압력솥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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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8-0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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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독일의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WMF가 압력솥 신제품 ‘퍼펙트 프로’를 출시했다.

퍼펙트 프로는 WMF의 독자적 스테인레스 기술인 ‘크로마간(Cromargan)’을 사용해 내구성이 높고 가스레인지·전기레인지·인덕션 등 모든 조리용 열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트랜스썸 공법(Trans Therm Universal base)를 적용해 열전도율과 열보존율을 높여 요리시간과 에너지 절감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탈부착 형태의 조립형 손잡이 장착으로 분리가 가능해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고 위생적으로 사용·관리하기에 편리하다고 WMF측은 설명했다.

WMF제품은 현대백화점 본점과 목동점·무역센터점·신촌점·부산점·갤러리아 백화점 타임월드점·센터시티점·수원점·AK백화점 구로본점·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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