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 집계된 자료에 따르면 구글플러스는 미국 내 방문자 수가 644만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2위는 인도로 362만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6월말 출시된 구글플러스는 현재 가입자 수가 7억5000만명을 넘어서고 있는 페이스북에 경쟁하기 위해 만든 최신 버전의 소셜네트워킹서비스로, 회원의 초대를 받아야만 방문이 가능한데도 출시 1주만에 500만명을 돌파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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