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장애인자활종합센터 인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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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8-0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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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장애인자활종합센터에서 근무할 기간제근로자 오는 9일까지 1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채용분야는 물리치료사 1명, 작업치료사 1명, 언어치료사 1명, 놀이치료사 2명, 미술치료사 1명, 사회복지사 3명, 운전원 1명 등 1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응시자격은 지방공무원법 제31조의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아니하고 기타 법령에 의하여 응시자격이 정지되지 아니한 자로서 공고일 현재 경기도에 주소를 둔 자로 성별, 연령은 제한이 없다.

자격기준을 살펴보면 치료사는 관련학과 졸업자 및 해당자격증 소지자로서 임상경력 2년 이상 있는 자, 사회복지사는 관련학과 졸업자로 2급 이상 자격증 소지자로 사회복지경력 3년 이상인 자, 운전원은 자동차 운전면허 1종 대형이상 소지자로 제한한다.

시험방법은 1차는 서류전형으로 응시자격 및 경격 등을 심사하고, 2차는 면접으로 직무수행에 필요한 지식, 능력 및 적격성 등을 검증하며, 서류합격자에 한해 2차 면접시험을 개별 통보하고, 시험일정 및 장소는 양주시 홈페이지 새소식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출서류는 응시원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가족관계등록부,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자격면허관련 서류, 경력증명서, 주민등록등초본, 장애인복지카드 사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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