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위 피해 베이징 야시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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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8-0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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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중국 베이징의 최고 기온이 35℃까지 올라간 가운데 관광객들이 더위를 식힐 겸 저녁무렵 베이징 최고의 번화가인 왕푸징(王府井)인근 둥화먼(東華門) 야시장 거리를 찾아 다양한 종류의 간식거리를 맛보고 있다. 이곳 둥화먼 야시장 거리에는 중국 각지의 100여가지 특색있는 간식 요리가 모여있어 베이징 관광의 빼놓을 수 없는 명소로 자리잡았다. [베이징=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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