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임은 9월초 대ㆍ중소기업 상생 국민대토론회를 개최하고 중소기업인과의 간담회, 현장방문, 입법활동 등을 진행한다.
모임에는 지금까지 30여명의 여야 의원이 참여의사를 밝혔다.
김 위원장은 “대기업의 납품단가 후려치기, 불공정한 하도급, 중소기업 업종침해 등 행태는 경제 생태계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며 “여야를 막론하고 국회가 나서서 이 문제를 바로잡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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