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전지용 잉곳 및 웨이퍼 제조업체인 넥솔론은 지난 2007년 설립됐다. 이우정 전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이 지분 59.4%를 보유하고 있다.
2010회계기준 매출액 4513억원, 당기순이익 355억원을 기록했다. 올 상반기 매출액은 3462억원, 순이익은 271억원이다.
넥솔론은 향후 주식분산을 위한 공모과정을 거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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