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서울신라호텔이 기존 서머패키지의 모든 혜택에 BMW 차량 대여 서비스까지 더해진 ‘서머 with BMW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 이용 고객은 스튜디오 스위트룸 1박을 비롯해 조식과 해피아워를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한EFL 혜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야외수영장과 ‘와이너리’ 투어 입장 및 발렛파킹(1회) 무료 혜택도 제공된다.
특히 BMW의 최신형 차종 4가지(650i Convertible, 328i Convertible, Gran Turismo 30d, 550i xDrive M Sport) 중 하나를 체크인 이후부터 체크아웃 이전까지 1박 2일간 이용할 수 있다.
‘서머 with BMW 패키지’는 하루에 단 4명만 이용 가능하며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가격은 39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