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IBK 투자증권은 5일 글로벌 증시가 연일 폭락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단기 폭락으로 기술적 반등은 언제든지 가능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곽현수 연구원은 "밤사이 미국 등 글로벌 증시 폭락·야간선물 3%대 하락으로 급락출발 예상된다"면서도 "야간선물 급락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의 선물매수가 유입된 것을 감안할 때 급락 출발 이후 반등 가능할 듯 하다"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