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박영서 원장이 중국 옌볜(延邊) 조선족자치주 정부 과학기술 고문으로 위촉됐다고 5일 밝혔다.박 원장은 앞으로 2년간 옌볜조선족자치주의 과학기술자들에게 글로벌 과학기술정책에 관한 동향정보를 제공한다.또 옌볜에서 추진되는 각종 과학기술 프로젝트에 대한 전략 등을 제시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