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상하이에서 개최된 제3회 아시아 퀼트전에서 한 관람객이 퀼트 작품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있다. 7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에서 백여점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이번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은 퀼트 작품을 감상하는 것 외에 자수와 종이공예, 찰흙 공예 등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누릴수 있다. [상하이 =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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