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소식> 신지애-이현세 꿈나무 후원 경매

여자프로골퍼 신지애(23·미래에셋)와 만화가 이현세 화백이 골프 꿈나무 후원행사에 동참한다고 코오롱이 7일 밝혔다.

신지애의 사인과 이현세 화백의 그림을 담은 티셔츠와 모자 등은 경매를 통해 판매되며 수익금은 꿈나무들을 돕는 데 사용된다.

신지애는 6일 서울 무교동에서 이 화백과 만나 물감이 묻은 골프공을 치는 ‘골프공 페인팅’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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