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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형제들 시청률 18.7% 쾌조…시청자 "불륜없는 가족드라마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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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8-0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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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작교 형제들 시청률 18.7% 쾌조…시청자 "불륜없는 가족드라마 기대"

 

사진:아주경제 DB 유승관 기자.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이 18.7%의 시청률로 기분좋은 출발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오작교 형제들' 1회분에서는 농장의 4형제의 단란하고 화목한 가정을 그렸다.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열혈 엄마 박복자(김자옥)과 허당 남편 황창식(백일섭) 심갑년 여사와 황태식(정웅인)과 기자인 황태범(류스영)과 황태희(주원)이 등장했다.

그러나 갑작스레 황창식 고교동창인 (이영하)가 찾아와 '오작교 농장'을 돌려줄 것을 요구하면서 사건이 시작된다.

사업이 어려워신 백인호(이영하)는 자신의 아버지의 농장을 "매번 망하기간 하는 아들 백인호로부터 지켜달라"며 황장식에게 맡겼으며 10년간 목숨처럼 돌봐 왔던 것.

네티즌들은 "불륜없는 따뜻한 가족드라마 였음 좋겠네요","사랑을 믿어요 그대로 더 높은 시청률 기대해요","시청률 대박날 듯","출연진분들 쟁쟁하네요 재미있을 것 같아요","유이 성깔얼짱 연기 기대되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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