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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판타지오 제공] |
드라마 종영 이후 화보를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염정아는 짧게 자른 헤어와 ‘로열 패밀리’ 때보다 한층 더 세련되고 도도해진 분위기와 ‘미시’라는 나이대가 무색할 정도의 중성적인 미소년 같은 모습으로 도발적인 관능미로 섹시한 분위기까지 뿜어내며 색다른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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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판타지오 제공] |
결혼 이후 더욱 행복한 삶을 사고 있는 그녀의 일상과 특별한 부부애, 열혈 엄마로 사는 육아 철학에 대한 이야기 등과 함께 미시들의 새로운 트렌드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염정아만의 매력적인 모습은 여성중앙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ag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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