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이동욱 탱고 '두근두근'…심장울림 본격적인 사랑의 시작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8-07 17:0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김선아 이동욱 탱고 '두근두근'…심장울림 본격적인 사랑의 시작

배우 김선아와 이동욱이 탱고를 배우며 말없이 가슴의 두근거림을 확인하며 본격적인 로맨스 신호탄을 올렸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여인의 향기'에서는 김선아와 이동욱이 탱고의 첫 스탭으로 김선아가 이동욱의 가슴에 손을 올리며 스탭을 배우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때 김선아 손에 전달되는 이동욱의 숨길수 없는 두근거림이 손끝으로 장의 느껴져 신장소리에 맞춰 설레는 눈빛을 교환했다.

극 중 처음 탱고를 배우는 연재(김선아 분)와 지욱(이동욱분) 인 만큼 서툴지만 조심스럽게 탱고의 호흡을 맞추는 모습이 그대로 드러내며 ‘여인의 향기’ 5회는 AGB 닐슨 전국 평균 시청률 18.6%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