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현지시각)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068.50원에 최종 호가됐다.
장중 고점은 1075.00원, 저점은 1067.00원을 기록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2.40원을 감안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 1067.40원보다 1.30원 내린 것.
이날 뉴욕증시는 미국의 고용지표 개선과 이탈리아의 균형재정 약속 등에도 글로벌 경제위기 우려로 인해 등락을 거듭하다 혼조세로 마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