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페어는 매회 10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대규모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다.
캐논은 디지털 일안 반사식 카메라(DSLR)·콤팩트 카메라·캠코더·포토 프린터 등을 선보인다.
부스를 찾은 관람객은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사진 촬영도 할 수 있으며 제품 할인 구매도 가능하다.
또 아기용 턱받이, 부직포 가방 등 임산부들에게 필요한 경품 증정 이벤트도 열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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