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진욱 기자) 코스피가 미국 신용강등 악재에도 선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에도 ‘대장주’ 삼성전자는 5거래일째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8일 삼성전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31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77%(1만4000원) 떨어진 77만5000원을 기록하고 있다.매도상위 창구에는 메릴린치, 비엔피, UBS가 올라있다.삼성전자 주가는 글로벌 증시가 동반 폭락한 2일부터 5일까지 87만원에서 78만9000원으로 9.31% 떨어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