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엠, 갤럭시탭10.1용 슬림 가죽 케이스 출시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겟엠은 가죽을 원료로 한 ‘갤럭시탭10.1용 가죽파우치(모델명:L-시리즈)’와 보호필름을 출시했고 9일 밝혔다.

새 제품은 울트라 슬림으로 부피증가를 최대한 줄이며 톡톡 튀는 컬러 배색을 지원한다.

똑딱이와 같은 부가적이 장치가 필요 없이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 심플함을 극대화 시켰다.

스마트 커버처럼 앞 커버를 열고 닫을 수 있도록 제작, 동영상을 보거나 키보드를 칠 때에는 앞 커버를 접어 스탠드로 사용할 수 있다.

블랙·핑크·그린·오렌지·보라 등 5종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6만9000원,보호필름은 2만4800원이다.

겟엠은 갤럭시탭10.1 전용 보호필름도 출시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