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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아(왼쪽) [사진=보아 트위터] |
지난 8일 보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Waiting my MIC. It's not here yet.(마이크 기다리는 중. 아직 안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녹음실 의자에 팔짱을 낀 채 다리를 꼬고 앉아있다. 특히 시크한 표정으로 남다른 포스를 풍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데뷔 11년차의 여유", "언제쯤 컴백하려나", "월드스타들만 사용한다는 개인용 마이크가 있는 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shot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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