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뷔페 더킹스가 9월 30일까지 ‘레이디즈 온리(Ladies Onl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주중에 런치뷔페를 이용하는 여성고객에게 30% 할인된 4만 600원에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더킹스에서는 냉동이나 가공상태가 아닌 신선한 식자재를 이용한 150여 가지 요리를 즐길 수 있고, 6개의 별실이 마련돼 단체모임이나 정기모임도 더욱 안락하게 치를 수 있다.
가격은 점심이 5만 8000원, 저녁 6만 5000원(부가세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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