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뉴 E-클래스 특별 금융 프로그램 실시

  • 8월 전국 공식 전시장 시승 이벤트 실시

뉴 E-클래스(The new E-Class)(메르세데스-벤츠 제공)
(아주경제 신승영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8월 한 달간 뉴 E-클래스 특별 금융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금융 프로그램은 뉴 E-클래스 전 모델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차량 가격의 30%에 해당하는 선납금을 지불한 후 3년 동안 월 납입금을 분납하는 유예 금융 프로그램이다.

차량 가격이 6870만원(부가세 포함)인 뉴 E300 엘레강스(The new E 300 Elegance)의 경우 30% 선납 후 36개월 동안 월 39만9000원을 분납하면 된다. 이와 함께 3년 동안 신차 교환 프로그램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8월 31일까지 전국 공식 전시장에서 뉴 E-클래스 특별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 시승 이벤트에 당첨된 고객은 원하는 모델을 직접 선택해 시승할 수 있다.

시승 이벤트 신청과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E-클래스 키링이 증정된다. 또한 별도 추첨을 통해 △지중해 크루즈 여행권 △뱅앤울룹슨 BeoSound 4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식사권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머신 △메르세데스-벤츠 골프백 △E-클래스 모델카 △USB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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