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 ‘비라이트 래디언트 스킨케어’ 론칭 “모든 이들의 얼굴에 빛이 있으라~”

  • 베네피트 ‘비라이트 래디언트 스킨케어’ 론칭 “모든 이들의 얼굴에 빛이 있으라~”

[사진=베네피트_'비라이트 래디언트 스킨케어' 라인]
(아주경제 정현혜 기자)지난 8월 3일 청담동 갤러리 원에서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의 새로운 스킨케어 라인 ‘비라이트 래디언트 스킨케어(B.right Radiant Skincare)’를 론칭 행사가 열렸다. 피부에 밝은 빛을 더해주는 브라이트닝 스킨케어 라인인 ‘비라이트 래디언트 스킨케어’ 론칭을 기념해 이날 행사에는 230여 명의 취재진과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참석했다. 

‘비라이트’는 브라이트닝 프라이머 ‘댓 갤’과 얼굴을 밝아 보이도록 해 주는 틴트 ‘베네틴트’ 등 브라이트닝 제품으로 유명한 베네피트가 얼굴 전체를 환하게 만들어주는 스킨케어 라인으로 토너와 에멀전, 크림, 아이 크림, 미스트, 클렌저, 리무버, 스크럽 등 총 8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비라이트 래디언트 스킨케어 컬렉션(b.right)’은 피부에 밝은 빛을 더해주는 브라이트닝 스킨케어 라인으로, 캘리포니아 해변가에 반짝이는 유리 보석을 연상시키는 바다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제품명인 ‘비라이트(b.right)’는 ‘피부를 환하게 해주는’, ‘똑똑한’이란 의미의 ‘bright’와 ‘베네피트는 언제나 옳다(Benefit is Right)’, ‘정확하다(be right)’ 등의 여러 가지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한 마디로  ‘피부에 언제나 옳은 제품만을 선사하는 베네피트의 브라이트닝 스킨케어’란 뜻으로 피부에 빠른 수분감과 밝은 빛을 더해주겠다는 베네피트의 의지를 담고 있다.

[사진=베네피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줄리 벨']
이날 행사를 위해 베네피트 본사에서 직접 방한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줄리 벨은 “미국과 영국, 홍콩 등에서 이미 론칭한 비라이트가 출시되자마자 목표 판매량을 웃도는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한국 소비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LVMH 연구소에서 베네피트만을 위해 특허 받은 ‘트라이 래디언스 콤플렉스’가 제품에 들어 있어 즉각적이고 장기적으로 피부에 수분감을 준다”고 설명했다. 특별한 성분을 설명하기 위해 이날 그는 LVMH R&D 센터 연구 소장이자 LVMH 부회장인 에릭 페리에와 영상을 통해 대화 하듯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해 청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베네피트의 비라이트 래디언트 스킨케어 컬렉션은 오는 8월 12일부터 전국 베네피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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