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9일 오후 6시 30분 열릴 예정이던 대구 시민구장(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 경기를 우천으로 취소했다. 이로써 올해 비로 취소된 경기는 67경기로 늘었다.
KBO는 우천으로 치르지 못한 경기를 포함한 8월29일 이후의 새 경기 일정을 오는 19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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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9일 오후 6시 30분 열릴 예정이던 대구 시민구장(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 경기를 우천으로 취소했다. 이로써 올해 비로 취소된 경기는 67경기로 늘었다.
KBO는 우천으로 치르지 못한 경기를 포함한 8월29일 이후의 새 경기 일정을 오는 19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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