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털코리아, 노트북 슬림형 1TB 하드 출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8-10 11:1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웨스턴디지털코리아는 1테라바이트(TB) 용량에 두께 9.5mm, 크기 2.5인치 모바일 하드 드라이브 신제품 WD 스콜피오 블루(WD Scorpio Blue)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새 제품은 500기가바이트(GB)의 기록 밀도를 가진 플래터 2장으로 업계 표준 9.5mm, 2-플래터 폼팩터 하드 가운데 가장 큰 용량의 제품이다.

충격에 강하고, 안정적인 성능과 데이터 보호 기능도 제공한다.

배터리 수명이 오래가고 조용한 환경에서 구동해야 하는 노트북 컴퓨터 및 기타 휴대형 기기에 최적화돼 있다.

매트 러틀리지 웨스턴디지털의 클라이언트 스토리지를 총괄 부사장은 “9.5mm 두께의 1TB 노트북 드라이브로 모바일 컴퓨팅 환경에서도 대용량 저장 공간 사용이 가능해 졌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