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심장 원스톱 클리닉’ 개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8-10 12:3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심혈관계 질환을 신속하게 검사할 수 있는 ‘심장 원스톱 클리닉’을 개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클리닉은 진단명에 관계없이 심혈관질환이 의심되면 당일 예약을 통해 빠른 진료와 검사가 가능하다고 병원은 설명했다.

클리닉에서는 심장 초음파, 경동맥 초음파, 24시간 생활심전도(홀터 검사), 24시간 혈압 검사와 심장혈관 컴퓨터단층촬영(CT), 심혈관 조영술 등을 받을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