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엄기준 미투데이] |
엄기준은 지난 9일 SNS 미투데이를 개설하고 10일 '뮤지컬 '잭 더 리팟' 만원사례 기념샷!'이라는 글과 함께 신성우·유준상 등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기준은 '만원사례'라는 봉투를 손에 들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 사진은 최근 음주운전 사고로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사과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숙 하신다면서 이게 뭐죠?"라며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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