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수 연구원은 "야간 선물이 3% 하락했다는 점과 글로벌 증시 상황을 고려할 때 1750선을 단기지지선으로 할 수 있다"며 "이탈시 전저점인 1680선까지 일시에 무너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저점 이탈시 적극적인 투자 비중확대 전략보다는 8월 지표가 확인되고 추석 연휴 물가 불안이 진정되는 9월 중순 이후 투자전략 재수립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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