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중국 장쑤(江蘇)성 쑤저우(蘇州) 시내 귀금속 가게 직원이 최고 명문대인 칭화(淸華)대 개교 100주년 금은화 기념 주폐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중국 중앙은행인 런민(人民)은행에서 발행한 '칭화대 개교 100주년 금은화 기념주폐'는 11일부터 쑤저우에서 정식 판매됐다. [쑤저우=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