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
11일 방송에서 취재진이 중광 할머니의 일상을 관찰한 결과, 중광할머니는 매일 청와대 민원실에 전화를 걸어 이명박 대통령과 함께 일해보고 싶다는 의견을 전했다.
중광할머니는 "국가적 발전을 위해 저에게 연구 기회를 꼭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면서 "이명박 대통령님과 꼭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agnes@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사진=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