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재는 이번 방문 기간 중, L.Purevdorj 총재와 양행간 교류협력 강화방안을 협의하고 S.Bayartsogt 재무장관 등 정부 고위급 인사와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몽골중앙은행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국의 경제발전 및 위기극복 경험과 교훈을 주제로 강연을 할 계획이다.
김 총재는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16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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